중화현상 같은 것이 관측된 것은 지금까지의 연구로 볼 때 큰 진보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사도발견의 통지는 그들의 연구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다. 그때까지 실험에 사용하고 있던 5호기가 임전 태세에 들어가게 되어 NERV에 반환해야 하게 되었던 것이다. 즉 간신히 가까스로 도착한 중화 현상도 재현 시험을 실시할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층 더 나쁜 것이 파일럿인 아스카와 사치코에게 출두명령이 내려졌던 것이다. 즉 신지는 연구의 협력자를 둘 빼앗긴 것이 된다.
「……당분간 협력할 수 없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둘에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신지는 위로했다. 그런 신지에게 아스카는 확인해 두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미츠키가 널 지명하면……어떻게 할거야?」
「안갈 생각이야.
지금은 1초라도 시간이 아까워」
지금은 1초라도 시간이 아까워」
「그러면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그건 제가 해드릴까요?」
그건 제가 해드릴까요?」
「아, 가능하다면 아스카에게도 부탁할수 있을까?」
신지의 부탁에 그건 안된다고 아스카는 손을 흔들었다.
「아마, 나는 지명이 걸릴테니까.
게다가 또 한사람 분의 케어도 필요하겠지?
이번의 둘에게 약물처리를 선택하게 할수는 없으니까」
게다가 또 한사람 분의 케어도 필요하겠지?
이번의 둘에게 약물처리를 선택하게 할수는 없으니까」
「그걸 사용하면 두 번 다시 깨어나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그러면 또 한사람……음, 요츠야군이었나?
그는 아스카가 봐주는 거로군」
「사도도 아니고 사람에게 살해당하면 비참하니까」
두사람 다 신지가 무엇을 할지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이상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의외로 밝은 얼굴로 게히룬을 나왔다.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
둘만 남게되자 레이가 툭하고 중얼거렸다. 신지는 조용히 알고있다고 대답했다.
「이카리군보다 내가 나가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그저 조금이지만 내 쪽이 더 사도를 알고 있어.
싱크로율의 차이는 있어도, 내 쪽이 적임이라고 생각해」
그저 조금이지만 내 쪽이 더 사도를 알고 있어.
싱크로율의 차이는 있어도, 내 쪽이 적임이라고 생각해」
자신이 나간다는 레이의 말에 신지는 입을 다물고 거절했다.
「당신은 필요한 사람이야.
여기서 당신을 잃는 리스크를 범할 수는 없어」
여기서 당신을 잃는 리스크를 범할 수는 없어」
「아야나미도 필요한 사람이야.
내게 있어서는 아야나미도 아스카도 오가사와라도 모두 필요한 사람이야」
내게 있어서는 아야나미도 아스카도 오가사와라도 모두 필요한 사람이야」
「하지만 정도의 문제가 있어.
당신이 남으면 재시도의 기회가 생겨나.
우리의 연구도 쓸데없게 되지는 않아」
당신이 남으면 재시도의 기회가 생겨나.
우리의 연구도 쓸데없게 되지는 않아」
신지는 한번 더 거절하면서 레이의 어깨를 부드럽게 안았다.
「재시도같은건 생각하지 않아.
나는 이 싸움으로 새로운 길로 나갈 것을 생각해.
제물을 사용하지 않고 사도를 쓰러뜨리는 것.
그게 가능하면 젊은층에게 뿌리내린 공포를 물리칠 수 있어」
나는 이 싸움으로 새로운 길로 나갈 것을 생각해.
제물을 사용하지 않고 사도를 쓰러뜨리는 것.
그게 가능하면 젊은층에게 뿌리내린 공포를 물리칠 수 있어」
「더더욱 당신이 남아야 해.
내기를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
게다가 사도에게는 나도 원한이 있어.
그 원한을 내 손으로 풀게 해 줘.
나는 사도에게 오빠를 잃었어」
내기를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
게다가 사도에게는 나도 원한이 있어.
그 원한을 내 손으로 풀게 해 줘.
나는 사도에게 오빠를 잃었어」
리스크의 강조만으로는 안된다는 판단에 레이는 자신의 생각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것은 지금까지 일이 있을 때마다, 신지가 입에 담아 온 것이다.
그런 레이에게 신지는 고맙다고 웃어 보였다.
그런 레이에게 신지는 고맙다고 웃어 보였다.
「사실을 말하자면 누가 미츠키를 돕는지는 상관없어.
결과적으로 미츠키가 살아나고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
결과적으로 미츠키가 살아나고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자신이 하겠다고 레이는 자신이 나갈 것을 주장했다.
「싱크로율이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있겠지?
게다가 필드 컨트롤도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어.
비록 실패했다 해도 가능한 모든 일을 해 두고 싶어.
거기에 내가 나오는 게 가장 가능성이 높아.
그걸 하지않고 실패하면 비록 내가 살아 남아도 회복할 수 없을지 몰라」
게다가 필드 컨트롤도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어.
비록 실패했다 해도 가능한 모든 일을 해 두고 싶어.
거기에 내가 나오는 게 가장 가능성이 높아.
그걸 하지않고 실패하면 비록 내가 살아 남아도 회복할 수 없을지 몰라」
거기에.
「근거없는 보증이지만.
괜찮다고 느끼고 있어」
괜찮다고 느끼고 있어」
여기가 하고 신지는 자신의 심장에 손바닥을 대었다. 그 손 위로, 레이도 자신의 손바닥을 올렸다. 신지의 손이 막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는 신지의 고동을 느낀 것 같았다.
「이카리군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나도 믿겠어」
신지는 한번 더 고마워 라고 말하고 웃었다.
분발하고 NERV로 돌아온 아스카와 사치코였지만 NERV의 게이트를 빠져나가자 생각도 못한 사태와 조우했다. ID를 통해 안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경비원에게 붙잡힌 것이다. 두사람 다 강하게 이유를 따졌지만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것인지 경비원은 대답하지 못했다.
잠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밀어넣어진 방은 보통의 설비가 갖추어지고 있었지만 안에서 문을 열 수단이 없는, 일종의 감옥과 같은 곳이었다.
경비원의 모습이 문 저편으로 사라진 후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탈출할 방도를 찾는 아스카였지만 어쨌든 생활에 필요한 것 이외의 인터페이스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곧바로 탈출을 단념했다.
잠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밀어넣어진 방은 보통의 설비가 갖추어지고 있었지만 안에서 문을 열 수단이 없는, 일종의 감옥과 같은 곳이었다.
경비원의 모습이 문 저편으로 사라진 후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탈출할 방도를 찾는 아스카였지만 어쨌든 생활에 필요한 것 이외의 인터페이스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곧바로 탈출을 단념했다.
「아무래도, NERV는 게히룬의 행동을 환영하고 있지 않는 것 같네요?」
차를 끓이기 시작한 사치코는 마지막 도전을 단념한 아스카에게 그렇게 말했다. 아스카는 간략하게 그렇다고만 대답하고 소파에 몸을 던졌다. 리모콘으로 액정 모니터의 전원을 넣어 보았지만 어떻게 조작해도 비치는 것은 텔레비젼 방송 뿐이었다.
「이건, 어떤 대우라고 말하면 좋을까?」
「연금, 그렇게 말하는 표현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곤란하네……」
이걸로는 당초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두사람에게 작전을 전하지 않으면 모처럼의 도움도 소용없게 되어버리는군요」
「저는 몰라도 아스카씨는 “지명” 이 걸리지 않을까요?」
「그건 어떨까……」
아스카는 살짝 기지개를 켜며 아무것도 없는 하얀 천장을 올려보았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지만 최근 여자를 버리고 있잖아.
너는 NERV에 출입하지 않았으니까 괜찮겠지만,
나는 정기적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지?
제대로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을 거야」
너는 NERV에 출입하지 않았으니까 괜찮겠지만,
나는 정기적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지?
제대로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을 거야」
지금도 라며 아스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들어 올렸다. 손질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금발도 빛을 잃고 있었다. 그것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사치코도 같았다.
「아스카씨는 2호기의 파일럿이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여기 있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도 어떨까……
반역을 무서워해서 예비 파일럿을 사용하지 않을까?」
반역을 무서워해서 예비 파일럿을 사용하지 않을까?」
「……예비 파일럿이 등록되어 있었습니까?」
짚이는 곳이 없는지 사치코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너의 “여동생”, 아즈마리아야.
언니를 위해서라고 말하면 틀림없이 타겠지」
언니를 위해서라고 말하면 틀림없이 타겠지」
「과연……그렇다면 이카리씨는 틀림없이 지명되겠네요」
「응, 신병을 누르려면 제일 좋은 방법인걸」
가지 않는 것을 확인해서 다행이라고 둘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번 싸움이 끝날 때까지 여기 연금된다고 하는 거로군요」
「섣불리 밖에 내보내는 것보다도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무언가 방법은 있나요?」
「너는?」
즉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둘은 얼굴을 마주보고 쓴웃음을 돌려주었다.
「여기에는 단말기도 없으니까 대단한 일은 할 수 없겠네요」
「뭐, 우리가 석방된 뒤의 일이라도 협의할까?」
「대략 4일간인가요……시간이 남아 버리네요」
「모처럼이니까 맛있는 거라도 먹고 천천히 체력을 기르자고」
「그렇지만 NERV의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습니다……」
정직한 사치코의 감상에 시작도 하기 전에 의지를 꺾지 말라며 아스카가 낙담했다.
이번 게히룬 배제 작전의 지휘를 맡고 있던 것은 카츠라기 미사토였다. 총사령으로부터 직접 명령받은 미사토는 장래를 위해서라는 그의 말에 임무 수행을 쾌락했던 것이다. 뭐, 미사토의 입장에서 보면, 적성체 섬멸에는 나올 차례가 없는 것이다. 간신히 일 다운 일이라고 의욕에 넘쳤던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했다.
아스카와 사치코, 둘의 신병을 확보한 미사토는 다음 방법을 실행하고 있었다. 두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아스카를 한순간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는 없다. 파일럿끼리라는 이유로, 나기사 카오루까지 동료로 끌여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미사트는 2호기 파일럿으로 아즈마리아 · 헨드릭을 태우기 위해 리츠코에게 그 실현성을 물었던 것이었다.
아스카와 사치코, 둘의 신병을 확보한 미사토는 다음 방법을 실행하고 있었다. 두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아스카를 한순간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는 없다. 파일럿끼리라는 이유로, 나기사 카오루까지 동료로 끌여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미사트는 2호기 파일럿으로 아즈마리아 · 헨드릭을 태우기 위해 리츠코에게 그 실현성을 물었던 것이었다.
「나기사군이 출격한다는 전제라면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야.
적어도 그녀는 5호기와의 싱크로 경험이 있으니까」
적어도 그녀는 5호기와의 싱크로 경험이 있으니까」
그렇게 대답한 리츠코였지만, 정말로 좋은지 미사토에게 다시 물었다.
「그녀는 아직 15세지?
이번에 출격시키면 자동적으로 2호기 파일럿에 등록될거야」
이번에 출격시키면 자동적으로 2호기 파일럿에 등록될거야」
「별로, 예비가 생기니까 곤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다는 얼굴을 한 미사토에게, 곤란한 일이 있으니 말하는 거라고 리츠코는 반복했다.
「아스카가 2호기에서 내려가게 돼..
즉, 아스카도 4호기 파일럿으로 등록된다는 의미야」
즉, 아스카도 4호기 파일럿으로 등록된다는 의미야」
「싱크로율로 보면 나기사군이 되지 않아?」
「그렇게 말하려면 이번에는 아스카와 아즈마리아를 조합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지만 나기사군과 조합하겠지?
그 시점에서 아스카의 자격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거야」
그렇지만 나기사군과 조합하겠지?
그 시점에서 아스카의 자격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거야」
미사토는 리츠코의 설명에 납득했다. 아스카를 잘라버리는 건 확실히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어떻게든 정보를 조작할 수 없는거야?
예를 들면 아스카가 에바의 파일럿으로서의 적격성을 상실했다든가.
그러면 지금까지의 공적으로 레이처럼 살아남을 수 있잖아」
예를 들면 아스카가 에바의 파일럿으로서의 적격성을 상실했다든가.
그러면 지금까지의 공적으로 레이처럼 살아남을 수 있잖아」
「허위 보고서를 만들라는 거야?」
「리츠코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발하는 미사토에게, 리츠코는 확실하게 무리라고 단언했다.
「MAGI의 데이터, 특히 파일럿의 적성에 관한 부분은 나라도 조작할 수 없어.
물론 여기에는 큰 이유가 존재해.
파일럿 선출에 부정을 허락하지 않기 위해.
그 때문에 데이터에는 매우 엄중한 락을 걸려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손닿지 않는 곳에 검증용의 데이터가 보존되고 있어」
물론 여기에는 큰 이유가 존재해.
파일럿 선출에 부정을 허락하지 않기 위해.
그 때문에 데이터에는 매우 엄중한 락을 걸려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손닿지 않는 곳에 검증용의 데이터가 보존되고 있어」
「즉, 데이터 조작은 할 수 없다는 거야?」
「아스카에 대해서는 적성에 대한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아.
그걸, 갑자기 실격시킬 수는 없어」
그걸, 갑자기 실격시킬 수는 없어」
갑자기 들이닥친 문제에 미사토는 팔장을 끼고 곰곰히 생각했다.
「미사토가 부탁하는 건 알고 있어.
그렇지만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어」
그렇지만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어」
「아스카를, 잘라버린다……」
페널티으로서는 너무 크다. 미사토는 순간 판단이 곤란해졌다. 하지만 아즈마리아를 사용한다면, 결단에 시간을 들일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아즈마리아를 사용한다면 당장이라도 테스트를 시작할 필요가 있어.
유감이지만 바로 결단이 필요해」
유감이지만 바로 결단이 필요해」
「……으응」
말하는 것은 알지만 미사토는 아직 아스카를 버린다는 결단을 낼 수 없었다. 그렇기에 리츠코에게 도망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의뢰를 하게 되었다.
「아즈 마리아의 테스트만 선행해 주지 않겠어?
원래 그녀가 2호기를 탈 수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니까」
원래 그녀가 2호기를 탈 수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별로 시간을 벌 수 없다는 걸 인식해」
미사토는 리츠코의 방을 나왔다.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인가. 자신의 아집인가 인류의 미래인가. 눈앞에서 각방면과 절충을 진행시키는 사나다를 마츠자와는 슬픈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딸에게 비춰진 얼마 안되는 구제의 빛을 막는다. 어떤 생각으로 그런 흉내를 내고 있는지, 마츠자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마츠자와는 전화를 끝내고 한숨 돌린 사나다에게 진한 커피를 가져 갔다.
마츠자와는 전화를 끝내고 한숨 돌린 사나다에게 진한 커피를 가져 갔다.
「아, 고마워」
지친 표정으로 감사를 말한 사나다에게 마츠자와는 말없이 고개를 흔들었다. 그리고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카츠라기 과장으로부터 소류 · 아스카 · 랑그레이 와 오가사와라 사치코의 신병 확보의 연락입니다.
그리고 아카기 박사로부터 아즈마리아 · 헨드릭의 2호기 탑승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아카기 박사로부터 아즈마리아 · 헨드릭의 2호기 탑승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모두 알겠네.
아카기군에게는, 허가를 내어 주게」
아카기군에게는, 허가를 내어 주게」
「그리고 4호기 파일럿의 인터뷰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츠야 카즈시는 키리시마 마나를 희망했습니다.
사나다 미츠키는……」
요츠야 카즈시는 키리시마 마나를 희망했습니다.
사나다 미츠키는……」
거기서 마츠자와는 말을 잘랐다.
「총사령, 당신과의 면회를 희망했습니다」
「알겠네, 그것도 준비해 주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한 사나다에게 마츠자와는 정말로 좋은 것인지 하고 다가섰다.
「어째서 미츠키를 도우려는 것을 방해 합니까!
게히룬은, 신지군은 미츠키를 도우려고 열심히 있지 않습니까.
어째서 그것을 멈추려고 합니까!!
당신은 자기 딸의 사형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게히룬은, 신지군은 미츠키를 도우려고 열심히 있지 않습니까.
어째서 그것을 멈추려고 합니까!!
당신은 자기 딸의 사형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적성체를 쓰러뜨린다.
그것이 NERV의 역할이다.
그리고 장래의 희생을 최소로 한다.
그것도 또 NERV의 역할이다」
그것이 NERV의 역할이다.
그리고 장래의 희생을 최소로 한다.
그것도 또 NERV의 역할이다」
그 말에 말대답하려는 마츠자와를, 사나다는 손으로 막았다.
「자네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네.
하지만 이것이 미츠키가 아니라면 자네는 여기까지 나를 비난 할건가?
게히룬은 성공할 전망도 없는데 초호기를 투입하는 것인가?
대답은 명확하다 모두 반대다.
즉 자네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만을 우선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미츠키가 아니라면 자네는 여기까지 나를 비난 할건가?
게히룬은 성공할 전망도 없는데 초호기를 투입하는 것인가?
대답은 명확하다 모두 반대다.
즉 자네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만을 우선하고 있다」
「개인적 사정의 어디가 안 됩니까!
그 개인적 사정으로 게히룬도 연구가 진척되었습니다」
그 개인적 사정으로 게히룬도 연구가 진척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몇명의 젊은이가 희생이 되었다고 생각하나.
그 중에는 부모가 정치력을 사용해 방해해온 사람도 있다.
도망친 사람들을 땅끝까지 뒤쫓아서 엄벌로 대처해 온 것 아닌가?
개인적인 이유를 모두 사회를 위해서 라는 이유로 억눌러 왔다.
그것을 시행한 것은 누구도 아닌, 이 나다.
그 내가, 이제 와서 어떻게 개인적인 이유를 말할 수 있겠나?
여기서 개인적 이유를 꺼낸다면, 지금까지 만들어내 온 요격 태세가 붕괴한다」
그 중에는 부모가 정치력을 사용해 방해해온 사람도 있다.
도망친 사람들을 땅끝까지 뒤쫓아서 엄벌로 대처해 온 것 아닌가?
개인적인 이유를 모두 사회를 위해서 라는 이유로 억눌러 왔다.
그것을 시행한 것은 누구도 아닌, 이 나다.
그 내가, 이제 와서 어떻게 개인적인 이유를 말할 수 있겠나?
여기서 개인적 이유를 꺼낸다면, 지금까지 만들어내 온 요격 태세가 붕괴한다」
「……말씀하시는 것은 압니다만……」
「거기에 조금만 더 시간을 들이면 초호기에 의한 요격 태세가 확립될 것이다.
그러면 4호기라는 1회용 기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다.
나는 그 가능성을 버리고 싶지 않다」
그러면 4호기라는 1회용 기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다.
나는 그 가능성을 버리고 싶지 않다」
「따님의 생명보다 중요한 일입니까?」
「이것이 낮은 확률이라도 성공할 전망이 있다면 나도 반대하지 않는다.
반대로 고개를 숙이고서라도, 부탁하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틀림없이 실패한다면, 찬성할 이유도 없는 것 아닌가.
딸의 생명도 살리지 못하고, 장래의 희망도 끊긴다.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겠나?」
반대로 고개를 숙이고서라도, 부탁하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틀림없이 실패한다면, 찬성할 이유도 없는 것 아닌가.
딸의 생명도 살리지 못하고, 장래의 희망도 끊긴다.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겠나?」
「정말로 가능성이 없을까요?」
사나다는 분명히 없다고 단언했다.
「겐도우는 우수한 과학자다.
놈이 할 수 없다고 한 것은, 틀림없이 할 수 없다.
가능성따윈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놈의 의견이었다」
가능성따윈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놈의 의견이었다」
그러니까 자신은, 장래의 희망을 잃고 싶지 않았다.
「나는, 한 명도 헛되게 죽이고 싶지 않은 거야.
마츠자와군, 그것을 이해해 주지 않겠나」
마츠자와군, 그것을 이해해 주지 않겠나」
마츠자와도 그 이상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사나다의 명령을 받은 미사토는 철저하게 저항 세력을 부수어 갔다. 파일럿으로서 출두해 온 아스카와 사치코의 구속에만 머물지 않고 불온분자로서 게히룬의 일시 제압까지 계획에 포함했던 것이다. 또, 키맨이 되는 신지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약혼자인 유우카의 신병까지 억눌렀다.
무엇보다더 대학이라고 하는 곳은 경찰의 개입을 극단적으로 싫어 하는 곳이다. 특히 자치의식이 높은 대학은 작은 사건이라도 경찰을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 그것은 유우카가 신세를 지고 있는 후유츠키의 대학도 같아서, 유우카의 신병을 확보하러 온 경관은 후유츠키의 연구실 뿐만 아니라, 주변 연구실에서 모인 학생들에 의해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이고 있었다.
유우카의 팬클럽화하고 있던 학생들은 구속 이유도 고하지 않는 경찰에 대해 살기를 띠고 있었다. 평상시부터 유우카와 접하고 있는 것으로, 그녀가 의미없이 경찰에 잡혀갈 여성이 아닌 것을 전원이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학생들을 상대로, 유우카의 신병을 확보하러 온 경관은,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본부에 응원을 요구하려 하고 있었다. 이 이상으로 사태가 긴박해진다면, 확실히 부상자가 나올 위험이 있었다.
그런 가운데, 폭동이 될 것 같은 흐름을 끊으려고, 유우카가 움직였다. 바리게이트를 만들고 있던 학생들의 사이를 빠져나간 유우카는 자신을 잡으러 온 경찰 앞에 나아갔다. 그리고, 납득이 가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다면, 저항하지 않고 출두하겠다고 그들에게 고했다. 생각도 못한 제의에, 두 경찰은 얼굴을 마주보았다. 그리고 그 중 한 명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자신들도 자세한 일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더 대학이라고 하는 곳은 경찰의 개입을 극단적으로 싫어 하는 곳이다. 특히 자치의식이 높은 대학은 작은 사건이라도 경찰을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 그것은 유우카가 신세를 지고 있는 후유츠키의 대학도 같아서, 유우카의 신병을 확보하러 온 경관은 후유츠키의 연구실 뿐만 아니라, 주변 연구실에서 모인 학생들에 의해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이고 있었다.
유우카의 팬클럽화하고 있던 학생들은 구속 이유도 고하지 않는 경찰에 대해 살기를 띠고 있었다. 평상시부터 유우카와 접하고 있는 것으로, 그녀가 의미없이 경찰에 잡혀갈 여성이 아닌 것을 전원이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학생들을 상대로, 유우카의 신병을 확보하러 온 경관은,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본부에 응원을 요구하려 하고 있었다. 이 이상으로 사태가 긴박해진다면, 확실히 부상자가 나올 위험이 있었다.
그런 가운데, 폭동이 될 것 같은 흐름을 끊으려고, 유우카가 움직였다. 바리게이트를 만들고 있던 학생들의 사이를 빠져나간 유우카는 자신을 잡으러 온 경찰 앞에 나아갔다. 그리고, 납득이 가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다면, 저항하지 않고 출두하겠다고 그들에게 고했다. 생각도 못한 제의에, 두 경찰은 얼굴을 마주보았다. 그리고 그 중 한 명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자신들도 자세한 일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단지 적성체 요격에 관해 불온한 움직임이 있으니,
그 관계자의 신병을 확보해 달라는 NERV에서의 의뢰가 있었습니다」
그 관계자의 신병을 확보해 달라는 NERV에서의 의뢰가 있었습니다」
유우카를 본 경관도, 자신이 받은 명령을 불합리라고 느꼈을 것이다. 뜻밖일 정도로 정중한 태도로 유우카를 대했다. 유우카는, 확인하는 것처럼 경관의 말을 반복했다.
「적성체 요격에 관해 이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거로군요.
그 때문에 “관계자” 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건가요?」
그 때문에 “관계자” 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건가요?」
「네, 우리는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기다리는 경관의 말에 모든 것을 깨달은 유우카는 하늘을 올려보았다. 그 얼굴에 떠올라 있던 것은 결코 절망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은, 환희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은 것이었다.
하늘을 올려본 유우카는, 눈가에 약간의 눈물을 담고, 인간방패가 되어 있던 학생들을 되돌아 보았다. 그리고 조용히 고개를 숙이며, 걱정해 주었던 것에 감사의 말을 고했다.
하늘을 올려본 유우카는, 눈가에 약간의 눈물을 담고, 인간방패가 되어 있던 학생들을 되돌아 보았다. 그리고 조용히 고개를 숙이며, 걱정해 주었던 것에 감사의 말을 고했다.
「여러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찰의 설명에 납득했습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의 소란은 멈추어 주세요.
오히려 저는, 매우 기쁩니다……
언젠가, 그 이유를 이야기 할 때가 온다고 생각하니까에,
지금은 제 고집을 용서해 주세요」
저는, 경찰의 설명에 납득했습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의 소란은 멈추어 주세요.
오히려 저는, 매우 기쁩니다……
언젠가, 그 이유를 이야기 할 때가 온다고 생각하니까에,
지금은 제 고집을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말한 유우카를 보고, 학생들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았다. 협박이 아니라는 건 지금까지의 교환으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마음에 걸린 것은, 유우카의 얼굴이 매우 기쁜 표정을 보이고 있던 것이었다.
유우카 덕분에 그때까지 살기를 띠고 있던 학생들에게서, 갑자기 살기가 사라져갔다. 그리고 대지가 갈라지듯이, 유우카와 경찰들 사이에 넓은 길이 생겨났다.
유우카 덕분에 그때까지 살기를 띠고 있던 학생들에게서, 갑자기 살기가 사라져갔다. 그리고 대지가 갈라지듯이, 유우카와 경찰들 사이에 넓은 길이 생겨났다.
「그러면 가실까요」
그 모습은, 연행되는 범죄자가 아니라, 마치 시종을 거느린 왕비와도 같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미사토의 작전은, 성의 중심건물인 게히룬에도 미치고 있었다. 어떤 방해가 있어도 그 주모자를 눌러버리면 의미는 없어진다. 그런 의미로 미사토가 게히룬을 타겟으로 한 것은 지극히 올바른 판단이었던 것이다.
100명 정도의 기동대원은 게히룬의 게이트를 돌파하고, 그 내부로 침입했다. 단순한 연구기관인 게히룬에 저항능력이 있을 리 없었다.
순조롭게 게이트를 통과한 기동대는 최심부의 게이트에 도착했다. 그 게이트를 빠져 나가면 초호기가 격납되고 있는 구획이나 중요한 연구원들이 있는 구획이 지척이다. 약도를 손에 든 대장은 그 튼튼한 게이트의 파괴를 명했다. 하지만 게이트를 파괴하려는 그들의 움직임은 장소와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소리에 제지당했다.
100명 정도의 기동대원은 게히룬의 게이트를 돌파하고, 그 내부로 침입했다. 단순한 연구기관인 게히룬에 저항능력이 있을 리 없었다.
순조롭게 게이트를 통과한 기동대는 최심부의 게이트에 도착했다. 그 게이트를 빠져 나가면 초호기가 격납되고 있는 구획이나 중요한 연구원들이 있는 구획이 지척이다. 약도를 손에 든 대장은 그 튼튼한 게이트의 파괴를 명했다. 하지만 게이트를 파괴하려는 그들의 움직임은 장소와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소리에 제지당했다.
「이쪽은 제가 지키고 있습니다. 물러나 주실 수 없습니까?」
시원스런 목소리에 기동대원들은 전원 그 목소리의 주인을 찾았다. 그리고 게이트의 앞에 선 여성의 모습을 인정하자 그 표정은 곧바로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거기 있던 것은, 장소를 착각할 것 같이 아름다운 여성이었던 것이다. 고압적으로 나오기가 꺼려졌는지 대장은 자신들이 정규 임무로 온 것임을 말했다. 그러니, 쓸데 없는 저항은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 여성으로부터 되돌아 온 말에, 전원이 귀를 의심했다.
그러나 그 여성으로부터 되돌아 온 말에, 전원이 귀를 의심했다.
「죄송합니다만, 여기서부터 앞으로 가게하지 않겠습니다.
얌전하게 돌아가신다면, 아무런 상처도 없을 겁니다」
얌전하게 돌아가신다면, 아무런 상처도 없을 겁니다」
단 한 명의 여성이, 그런 일을 입에 담는다. 전원이, 약품이나 가스 살포를 경계했다. 하지만 그런 불안을 지우는 것처럼, 그녀는 그런 흉내는 내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여기로부터 앞은, 중요한 연구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스나 세균을 사용하면 그 쪽의 생명까지 위험하게 됩니다.
저는 이 손으로 여러분을 멈추겠습니다.
부탁이니까 상처를 입기 전에 돌아가세요」
가스나 세균을 사용하면 그 쪽의 생명까지 위험하게 됩니다.
저는 이 손으로 여러분을 멈추겠습니다.
부탁이니까 상처를 입기 전에 돌아가세요」
이것이, 프로레슬러 같은 남자가 말한 것이라면, 납득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100대 1에서는 승부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도, 눈앞의 아름다운 여성은, 상처를 입기 전에 돌아가라고 말다. 무언가 함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얌전히 돌아가라는 여자를 상대로, 대장은 한 걸음 앞에 나아가, 이것은 NERV에서 의뢰받은 정식 행동임을 선언했다. 그러니, 반항하는 것만으로, 이 세계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됨을 고지했다.
얌전히 돌아가라는 여자를 상대로, 대장은 한 걸음 앞에 나아가, 이것은 NERV에서 의뢰받은 정식 행동임을 선언했다. 그러니, 반항하는 것만으로, 이 세계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됨을 고지했다.
「즉, 물러가실 수 없다는 것이군요?」
유감입니다. 여성이 그렇게 말한 순간, 맨 앞줄에 있던 기동대원 10명이 쓰러졌다.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가스나 약품이 아닌 것은 확실했다. 대장은, 방탄 방패를 전면에 세우고 방어를 취하라고 명령했다.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부상자가 나오기 전에, 돌아가실 수 없겠습니까?」
더 이상 부상자가 나오기 전에, 돌아가실 수 없겠습니까?」
하지만 대장에게서 돌아 온 말은, 전원 전진이었다. 여성이 슬픈 표정을 보이며, 어쩔 수 없다는 듯 그 손을 움직인 그 순간, 10명의 기동대원들이 그 자리에서 붕괴되었다. 쓰러진 대원들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단 한가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눈앞에 있는 여성이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했다는 것이었다.
이대로는 위험하다고 생각한 대장은 전원에게 발포준비를 명했다.
이대로는 위험하다고 생각한 대장은 전원에게 발포준비를 명했다.
「더 이상의 저항은 멈춰라.
NERV 특별법에 따라, 우리는 발포도 불사하겠다.
반복한다, 더 이상의 저항은 멈춰라!」
NERV 특별법에 따라, 우리는 발포도 불사하겠다.
반복한다, 더 이상의 저항은 멈춰라!」
하지만 자신을 향한 80정의 총구에도, 여자는 전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반복했다. 그 말에 대해, 대장은 여성에게 최후 통고를 고했다.
「30초의 유예를 준다.
30초가 지나면 우리는 전원 발포한다!」
30초가 지나면 우리는 전원 발포한다!」
그리고 대장이 1을 말한 순간, 전원의 시야에서 여자의 모습이 사라졌다.
어디에 사라졌는지 전원이 주위를 둘러 본 순간, 그들 속에서 비명이 터졌다. 무슨 일일까하고 되돌아 보자, 방금전까지 총을 겨누고 있던 여자의 모습이 있었다. 여자는 어떻게 이동했는지는 모르지만,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대원들 사이에 뛰어들어, 움직임의 둔한 그들을 차례차례로 실신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 총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믿고 의지하는 중장비도, 방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그들의 방해를 할 뿐이었다.
그 자리가 실신한 남자들의 몸으로 메워지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100명의 건장한 남자들을, 그 가냘픈 팔로 쓰러뜨렸으니까, 확실히 괴물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게다가, 그 만큼의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숨도 어지럽지 않았다.
아무도 남지 않았음을 확인한 여자는, 조금 불만스런 얼굴로 게이트의 그림자를 보았다. 거기에는, 몸집이 큰 남자가 한 명 서있었다. 거기에 있던 것은, 신지를 게히룬까지 안내한 츠쿠모였다. 여자는 츠쿠모를 향해, 역할이 바뀌었다고 불만을 말했다.
어디에 사라졌는지 전원이 주위를 둘러 본 순간, 그들 속에서 비명이 터졌다. 무슨 일일까하고 되돌아 보자, 방금전까지 총을 겨누고 있던 여자의 모습이 있었다. 여자는 어떻게 이동했는지는 모르지만,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대원들 사이에 뛰어들어, 움직임의 둔한 그들을 차례차례로 실신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 총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믿고 의지하는 중장비도, 방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그들의 방해를 할 뿐이었다.
그 자리가 실신한 남자들의 몸으로 메워지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100명의 건장한 남자들을, 그 가냘픈 팔로 쓰러뜨렸으니까, 확실히 괴물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게다가, 그 만큼의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숨도 어지럽지 않았다.
아무도 남지 않았음을 확인한 여자는, 조금 불만스런 얼굴로 게이트의 그림자를 보았다. 거기에는, 몸집이 큰 남자가 한 명 서있었다. 거기에 있던 것은, 신지를 게히룬까지 안내한 츠쿠모였다. 여자는 츠쿠모를 향해, 역할이 바뀌었다고 불만을 말했다.
「여자가 싸우고 있는데 건장한 남자가 보기만 하나요?」
타당한 비난이지만 남자의 얼굴에는 쓴웃음이 떠올라 있었다.
「저로서는 겨우 10명이 한계니까요.
이렇게 훌륭한 솜씨로 정리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솜씨로 정리할 수 없습니다」
「츠쿠모씨는 사람을 괴물같이 말하네요.
저 화내요」
저 화내요」
남자는 초조한 표정을 얼굴에 띄우고 그것만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원했다.
「그 그러시면 전이 몇 개 있어도 부족하지 않습니까.
제게는 사쿠라기 키리카……히이로에 거역할 용기 따위는 없습니다!」
제게는 사쿠라기 키리카……히이로에 거역할 용기 따위는 없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더욱 더 제가 괴물같잖아요!!」
정말로 괴물이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솟아났지만, 그런 일을 말하면 정말로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 츠쿠모는 입가를 딱딱하게 굳히고, 목까지 나오려던 말을 참았다.
「뭐, 뭐, 그건 관두고, 이대로에는 곤란하군요」
덩치 큰 남자 100명이 실신하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눈에 거슬리다. 게다가 눈을 뜨면, 또 귀찮은 일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말한 츠쿠모에게, 키리카는 그것은 당신의 역할이라고 차갑게 떨쳐 냈다.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말한 츠쿠모에게, 키리카는 그것은 당신의 역할이라고 차갑게 떨쳐 냈다.
「조금은 도와주시죠?」
「이런 연약한 여성에게 육체 노동을 시켜요?」
망할!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것을 참고, 츠쿠모는 별로 연약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키리카는, 싸늘한 눈으로 생명이 아깝지 않은지 하고 츠쿠모에게 물었다. 그 순간, 츠쿠모의 얼굴에서 싸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핏기가 사라졌다.
「아, 아니오. 요즘 운동부족이기 때문에, 이정도라면 딱 좋은 운동입니다!
키리카씨는 수고하셨으니까, 안쪽에서 천천히 쉬세요!!」
오체투지, 무릎은 꿇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정중함과 비굴함으로, 츠쿠모는 필사적으로 빌었다. 그 만큼, 키리카의 무서움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키리카는, 안쪽에서 쉬라는 츠쿠모의 말에 기분을 호전시켰다.
「그러면 호의를 받아들이지요.
츠쿠모군, 당신은 꽤 좋은 남자네요, 기분이 내키면 상대를 해 드리지요」
츠쿠모군, 당신은 꽤 좋은 남자네요, 기분이 내키면 상대를 해 드리지요」
「하하하, 언젠가 부탁드립니다……」
사양은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상대가 기분이 내키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츠쿠모는 비위를 맞출 수 밖에 없었다.
츠쿠모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키리카가 문의 저 편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 되었던 것이었다.
츠쿠모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키리카가 문의 저 편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 되었던 것이었다.
계획에 약간의 지연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미사토의 귀데도 들리고 있었다.
「과연, 중심건물의 방비는 단단한가……」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를 들었다면 미사토도 불안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상세를 알지 못했던 미사토는, 게히룬이 떨어지는 것도 시간문제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보험을 들어 둘 필요가 있다 생각하고, “인질” 작전을 감행하기로 했다.
경찰에게서 신병을 건네받은 사쿠라기 유우카를, 신지에 대한 비장의 카드로 생각했던 것이다.
경찰에게서 신병을 건네받은 사쿠라기 유우카를, 신지에 대한 비장의 카드로 생각했던 것이다.
「당신에게는, 협력을 받고 싶어」
유우카가 연금된 방에 들어 온 미사토는, 담담한 그녀에게 그렇게 잘라 말했다. 협박과 회유, 우선 미사토는 회유를 선택했다. 하지만 유우카는, 설명도 듣지 않고 협력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당신은, 아무런 사정도 모르고 있지?
우선, 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생각해 줘」
우선, 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생각해 줘」
갑작스런 거절이었지만, 미사토는 아직 여유가 있었다. 어쨌든 미사토는, 몇개인가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희미하게 눈치채고 있는 것 같지만, 당신의 약혼자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유엔법과 국내법으로, NERV에 대한 방해 공작은,
위험성이 보이기만 해도 구속의 대상이 돼.
물론 그 관계자도」
유엔법과 국내법으로, NERV에 대한 방해 공작은,
위험성이 보이기만 해도 구속의 대상이 돼.
물론 그 관계자도」
「네 그 법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빨라요.
현재 우리는 위험의 싹을 자르는 것만 생각하고 있어.
이번 요격 작전의 방해만 하지 않으면, 모든걸 불문으로 할 수도 있어」
현재 우리는 위험의 싹을 자르는 것만 생각하고 있어.
이번 요격 작전의 방해만 하지 않으면, 모든걸 불문으로 할 수도 있어」
「제게 신지씨를 설득하라고 하시고 싶은 거군요?」
유우카의 대답에, 미사토는 조금 놀랐다.
「이야기가 빠라서 좋네.
당신도, 약혼자를 범죄자로 만들고 싶지는 않겠지?
게다가 우리도 그의 연구는 기대하고 있어.
더 진행되고 나서라면 우리도 기쁘게 협력해.
하지만 지금 그대로는 그의 생명도 위험해.
게히룬의 소장 당신 약혼자의 아버지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
당신도, 약혼자를 범죄자로 만들고 싶지는 않겠지?
게다가 우리도 그의 연구는 기대하고 있어.
더 진행되고 나서라면 우리도 기쁘게 협력해.
하지만 지금 그대로는 그의 생명도 위험해.
게히룬의 소장 당신 약혼자의 아버지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
「그래서 절 설득하는 거군요」
「물론, 우리는 다른 방법도 준비하고 있어.
그러니까 당신이 멈추지 않아도, 그의 시도는 실행되지 않아.
하지만, 일단은 가장 조용한 방법으로 멈추고 싶어」
그러니까 당신이 멈추지 않아도, 그의 시도는 실행되지 않아.
하지만, 일단은 가장 조용한 방법으로 멈추고 싶어」
그런 미사토에 유우카는 분명히 수긍했다. 그것을 본 미사토는 일이 잘 되었다는 생각에 얼굴에 힘이 빠졌다.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신지씨를 설득하지 않습니다.
신지씨가 결정한 것이라면, 저는 이제 와서 아무것도 말할 것은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저는 신지씨를 설득하지 않습니다.
신지씨가 결정한 것이라면, 저는 이제 와서 아무것도 말할 것은 없기 때문에」
「이봐,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
「네, 그것 정도는」
미소마저 지어보이는 그 모습에, 미사토도 말이 막혔다.
「최악의 경우, 당신까지 죄가 미쳐.
지금은 연좌제가 사라졌지만, 적성체에 대해서는 별도야.
도망에 준하는 취급으로, 최고형은 사형이라고!!」
지금은 연좌제가 사라졌지만, 적성체에 대해서는 별도야.
도망에 준하는 취급으로, 최고형은 사형이라고!!」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결코 신지씨의 방해가 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러니까, 신지씨가 결정했던 것은 그게 어떤 일이건 따릅니다!」
저는, 결코 신지씨의 방해가 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러니까, 신지씨가 결정했던 것은 그게 어떤 일이건 따릅니다!」
「약혼자가 잘못한 길로 나아간다면, 그것을 갱생시키는 것도 필요해!
입다물고 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입다물고 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저는, 신지씨가 잘못한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게 단언되자, 미사토는 그 이상의 할 말이 없었다. 그래서 미사토는, 마지막 수단을 내기로 했다.
「더 이상 이야기해도 쓸데 없는 것 같네.
그렇다면, 이쪽도 강경수단을 쓸 수밖에.
당신을 인질로, 이카리 신지를 불러내겠어!」
그렇다면, 이쪽도 강경수단을 쓸 수밖에.
당신을 인질로, 이카리 신지를 불러내겠어!」
「얌전하게 인질이 될거라 생각하나요?」
「저항해도 쓸데 없고, 당신의 생사도 묻지 않아.
당신의 신병만 확보한다면, 충분히 인질이 되니까」
당신의 신병만 확보한다면, 충분히 인질이 되니까」
그렇게 말하고, 미사토는 유우카의 행동을 견제했다.여기서 그녀가 도망치기라도 하면, 모처럼의 노력이 엉망이 될 뿐만 아니라, 장래에도 큰 재앙을 남기게 된다. 그 의도를 안 것인지, 유우카가 대답했다.
「얌전히 잡혀 드리지요.
그렇지만, 그 이상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서로의 타협점이네」
유우카와 미사토는 그 방을 뒤로 하고 나왔다.
미사트는 그 길로, 리츠코의 방을 방문했다. 목적은, 모든 수단이 실패했을 때의 보험 확인이다. 한가롭게 커피를 마시던 친구에게 확인했다.
「우선, 숙제의 대답은 준비했어」
「그럼 설명해 주실까?」
리츠코는 단말의 화면을 미사토에게 향했다.
「기본적으로, 초호기는 우리 에바와 같은 제어계를 갖고 있어.
그리고, 우리 에바는, 반드시 MAGI의 보조를 필요로 해.
이것은, 에바의 기동에서 운용에 이르기까지, 사람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제어가 있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초호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게히룬의 컴퓨터를 무력화시켜」
그리고, 우리 에바는, 반드시 MAGI의 보조를 필요로 해.
이것은, 에바의 기동에서 운용에 이르기까지, 사람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제어가 있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초호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게히룬의 컴퓨터를 무력화시켜」
「그런 일이 가능해?」
「빼앗을 필요는 없으니까.
대부분의 처리를, 이쪽 공격의 방어에 사용하게 하면 좋아.
저 편의 성능이 낮으니까, 이쪽에는 영향은 나오지 않아」
대부분의 처리를, 이쪽 공격의 방어에 사용하게 하면 좋아.
저 편의 성능이 낮으니까, 이쪽에는 영향은 나오지 않아」
미사토는 리츠코의 설명에 납득했다.
「기본적인 건 이해했어.
그렇지만, 우선 둘만 확인시켜 줘.
우선 하나,
초호기는, 정말로 게히룬의 컴퓨터를 누르면 멈출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두번째, 반대로 저 편에서 쳐들어오면,
이 작전은 실패하지 않는가?
그 두가지 대답을 알려 주겠어?」
그렇지만, 우선 둘만 확인시켜 줘.
우선 하나,
초호기는, 정말로 게히룬의 컴퓨터를 누르면 멈출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두번째, 반대로 저 편에서 쳐들어오면,
이 작전은 실패하지 않는가?
그 두가지 대답을 알려 주겠어?」
「우선 두번째부터 대답할게.
MAGI와 저 편의 컴퓨터의 능력차이는, 100대 1이야.
저 편에서 공격해 온다면, 여력을 사용해 반대로 공략할 수 있어.
그 점으로 보면, 오히려 공격해 왔으면 좋겠다는 거지.
완전하게 떨어뜨려 버리면, 초호기의 제어계를 누르는 것도 가능해」
MAGI와 저 편의 컴퓨터의 능력차이는, 100대 1이야.
저 편에서 공격해 온다면, 여력을 사용해 반대로 공략할 수 있어.
그 점으로 보면, 오히려 공격해 왔으면 좋겠다는 거지.
완전하게 떨어뜨려 버리면, 초호기의 제어계를 누르는 것도 가능해」
「즉, 저 편이 공격해 오는 것은 오히려 형편상 좋다?」
「저쪽에 상상도 못 할 비법이 없는 한.
리스크는, 그것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일까?」
리스크는, 그것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일까?」
그건 상관없다며 미사토는 다음을 재촉했다.
「처음의 의문은 그야말로 이쪽이 상상 못할 방법이 없는 한 무리야.
단,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오프 라인으로 움직이면, 대단한 일은 할 수 없다는 것.
리스크라고 말하면, 그 상태로 적과 서로 마주 보면, 틀림없이 실패한다는 것 정도」
단,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오프 라인으로 움직이면, 대단한 일은 할 수 없다는 것.
리스크라고 말하면, 그 상태로 적과 서로 마주 보면, 틀림없이 실패한다는 것 정도」
「만일의 경우는 컴퓨터의 서포트 없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네」
「그럴 수도 있어. 하지만 대책은 있겠지?」
「아, 준비는 해 뒀어.
단지, 세상에 절대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실제로, 간단하다고 생각한 게히룬의 제압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단지, 세상에 절대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실제로, 간단하다고 생각한 게히룬의 제압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리츠코는 그 설명에 납득했다.
「최악의 경우는, 아즈마리아가 5호기로 나갈거야.
힘으로 눌러서라도 초호기를 나가지 못하게 막는거지」
힘으로 눌러서라도 초호기를 나가지 못하게 막는거지」
「아즈마리아……괜찮아?」
배반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 그 점은 걱정 없다고 대답했다.
「오가사와라 사치코의 생명을 인질로 잡았어.
언니를 지키기 위해라고 승낙했어」
언니를 지키기 위해라고 승낙했어」
거기에와 미사토는 또 하나의 작전의 말했다.
「이카리 신지의 모티베이션을 끊는 일도 생각했어.
그가 무리하고 있는 것은, 총사령의 따님을 돕기 위해서잖아?
그렇다면 그 길을 끊으면, 무리할 일도 사라져」
그가 무리하고 있는 것은, 총사령의 따님을 돕기 위해서잖아?
그렇다면 그 길을 끊으면, 무리할 일도 사라져」
「……무슨 말이야?」
불온한 미사토의 말에, 리츠코는 몸을 긴장시켰다. 미사토는 눈썹을 살짝 찡그리고, 총사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가씨가,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낼 상대로 총사령을 지명했어.
총사령은, 거기서 아가씨에게 모든 걸 이야기할 생각 같아.
그리고, 약물 처리를 권할거야.
지금까지의 파일럿 대부분이 선택하고 있는 방법이니까,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겠지?」
총사령은, 거기서 아가씨에게 모든 걸 이야기할 생각 같아.
그리고, 약물 처리를 권할거야.
지금까지의 파일럿 대부분이 선택하고 있는 방법이니까,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겠지?」
「그건 그렇지만……총사령 스스로, 자기 딸에게 사형선고를?」
「그 만큼, 직무에 충실하다고 해야겠지?
그렇지 않으면, 나한테 이런 작전을 명하지 않을거라 생각해.
혹시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한테 이런 작전을 명하지 않을거라 생각해.
혹시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기적이야」
둘은, 얼굴을 마주하고 길게 한숨을 토했다.
「총사령은,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어.
아가씨의 생명과 장래에의 희망, 그 양쪽 모두를 한번에 잃으면 참을 수 없는 것」
아가씨의 생명과 장래에의 희망, 그 양쪽 모두를 한번에 잃으면 참을 수 없는 것」
「그래서 미사토는, 충실히 직무를 해내고 있다는 거네」
「그래, 그정도의 각오를 봤어.
어중간한 흉내는 낼 수 없잖아」
어중간한 흉내는 낼 수 없잖아」
정말로 괴로운 얼굴을 하는 미사토에게, 리츠코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게히룬이 함락되지 않았다는 보고는, 사나다를 그리 낙담시키지 않았다. 키리카의 정보를 숨긴 이상, 이 결과를 바꿀 수 없었다고 사나다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의미로, 이것은 사나다에게 예정된 행동이기도 했다. 사나다의 목적은, 키리카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었다.
「이것으로, 키리카는 게히룬에 발이 묶인다……」
경찰의 공세가 계속 되는 한, 키리카는 게히룬에서 멀어질 수 없게 된다. 그리고 키리카가 그 자리에서 멀어지면, 게히룬 관계자는 경찰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즉 어떻게 진행된다 해도 미사토가 친 그물은 사나다에게 기대 그대로의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하루……」
자기 딸의 처치가 끝나면, 승부는 사나다의 승리가 된다. 이것으로 무의미한 싸움을 막을 수 있다.
「……부친 실격이군, 나는」
그렇게 자조 하고, 사나다는 딸이 있는 방의 초인종을 눌렀다.
슬플만큼 냉정한 딸에게, 사나다는 가슴이 막히는 생각을 했다.신지의 마지막 발버둥과 그에 대한 자신의 명령을 이야기했을 때도, 미츠키는 수줍어하면서 고마워요라고 입에 대었던 것이다.
「아버지의 판단이 맞다고 생각해.
신지가 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기뻐.
나는, 정말 행복했다고 생각해」
신지가 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기뻐.
나는, 정말 행복했다고 생각해」
「미츠키……」
「아버지, 부탁이니까 신지를 멈춰 줘.
나를 위해서, 생명을 불태우지 말았으면 해.
나를 버리면, 신지의 연구는 성공하는거지?
그러면, 나는 아무런 여한도 없어」
나를 위해서, 생명을 불태우지 말았으면 해.
나를 버리면, 신지의 연구는 성공하는거지?
그러면, 나는 아무런 여한도 없어」
「너는, 그걸로 좋은거니?」
「신지가 살아 남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잖아?
원래 4호기의 파일럿으로 선택되었을 때에, 자신의 일은 단념했어.
그런데도, 신지가 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었어.
그걸 알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원래 4호기의 파일럿으로 선택되었을 때에, 자신의 일은 단념했어.
그런데도, 신지가 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었어.
그걸 알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계속해서 미츠키가 꺼낸 말은, 사나다에게는 괴로운 것이었다.
「나기사씨에게 부탁해서, 내가 사라진 후의 신지의 모습을 들었어.
유우카가 없었다면, 신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데도, 유우카를 남겨두고 신지는 무리하고 있어.
나를 위해서, 신지는 무리……무리하고 있다……」
유우카가 없었다면, 신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데도, 유우카를 남겨두고 신지는 무리하고 있어.
나를 위해서, 신지는 무리……무리하고 있다……」
그런 일은 견딜 수 없다고, 미츠키는 괴로운 듯 토해냈다.
「애인이 되어주겠다는 말도, 파트너가 되어주겠다는 말도,
신지가 말해 준 것을, 나는 전부 거절했어!
그런데, 어째서 나한테 그렇게까지 하는 거야!
유우카가 있으니까,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
신지가 말해 준 것을, 나는 전부 거절했어!
그런데, 어째서 나한테 그렇게까지 하는 거야!
유우카가 있으니까,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
「미츠키……」
「그렇겠지요, 아버지.
나는, 4호기 파일럿으로 정해졌을 때에 죽었어요.
언제까지나 죽은 인간에게 집착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야.
나는, 신지를 길동무로 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나는, 4호기 파일럿으로 정해졌을 때에 죽었어요.
언제까지나 죽은 인간에게 집착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야.
나는, 신지를 길동무로 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까 하고 미츠키는 슬퍼지는 미소를 띄우며 전했으면 좋은 일이 있다고 입에 대었다.
「……신지군에게?」
「응, 신지에게 전해주었으면 해.
고마워요……단지 그것만을」
고마워요……단지 그것만을」
「그래……반드시 신지군에게 전하마」
약속이야, 미츠키는에 밝게 웃었다.
「고마워요 아버지, 바쁜데 이렇게 불러서.
나의 희망은 실현되었어.
이제는 혼자라도 괜찮으니까, 일로 돌아와도 좋아요」
나의 희망은 실현되었어.
이제는 혼자라도 괜찮으니까, 일로 돌아와도 좋아요」
「별로, 내가 없어도 지장은 없어.
그래, 오랫만에 자장가라도 불러 줄까?」
그래, 오랫만에 자장가라도 불러 줄까?」
「아버지가?」
그렇게 말하고, 미즈키는 눈을 크게 떴다.
「이래도 네가 어린 때는 자주 불렀는데」
「그렇지만, 이제 그런 나이는 아닌걸.
아버지한테, 잠자는 얼굴을 보이는 건 부끄러워」
아버지한테, 잠자는 얼굴을 보이는 건 부끄러워」
그렇지만과 그것도 괜찮을까 하고 미츠키는 생각했다.
「이걸로 마지막이네.
내일은 약으로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버리고.
모레는 재도 남지 않겠지?
그렇다면, 오늘 정도는 부끄러운 걸 참을게.
그 대신, 잘 불러줄거지?」
내일은 약으로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버리고.
모레는 재도 남지 않겠지?
그렇다면, 오늘 정도는 부끄러운 걸 참을게.
그 대신, 잘 불러줄거지?」
그렇게 말한 미츠키의 눈동자에는, 굵은 눈물이 떠올라 있었다.
「최근 노래방에는 간 적이 없으니까.
사실, 노래에는 별로 자신이 없어」
사실, 노래에는 별로 자신이 없어」
그리고, 사나다의 눈동자에서도 눈물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마음을 담아 노래해 준다면 좋아요.
이것도 내 이기심일까?」
이것도 내 이기심일까?」
「아니야.
딸의 이기심은 아버지에게는 행복한 일이니까」
딸의 이기심은 아버지에게는 행복한 일이니까」
「나는 좋은 딸이야?」
「너는, 옛부터 좋은 딸이야.
나에게는 과분한 딸이니까」
나에게는 과분한 딸이니까」
「그렇게 말하는 건 부끄러워.
그럼, 이제 잘거니까 잘 부탁해, 아버지」
그럼, 이제 잘거니까 잘 부탁해, 아버지」
「그래, 네가 잘 때까지 쭉 함께 있으마」
미츠키는 살짝 웃음을 띄우면서, 검소한 침대에 기어들었다.
「불은 끄마」
「……응」
「자장가도 부르마」
「……고마워요」
「이봐요-이봐요 , 달―님―, 저-달-―님」
조금 음정이 빗나간, 그리고 울먹임이 배어든 가사의 자장가를, 사나다는 계속 흥얼거렸다. 자신의 마음이 전해지도록, 딸이 나쁜 꿈을 꾸지 않게. 사나다는 이를 악물고, 딸을 위한 자장가를 계속 노래했다
그 다음날, 평상시 이상으로 단단한 얼굴을 한 사나다는, 미사토를 호출해 게히룬의 제압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물었다. 본심은, 게히룬이 제압된 것을 기대한 것이 아니다. 한 여성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미사토로부터 되돌아 온 것은, 예상 그대로의 회답이었다.
「죄송합니다, 경찰도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있습니다만,
마지막 저지선에서 격렬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 저지선에서 격렬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대단하군」
「그렇습니다만, 그것도 시간문제입니다.
더 이상 오래 끈다면, 전략 자위대의 투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오래 끈다면, 전략 자위대의 투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판단은, 자네에게 맡기지.
하지만 아마,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저 편에서 투항하게 될 거네」
하지만 아마,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저 편에서 투항하게 될 거네」
「무엇인가, 비책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그것이 무엇인지, 서로 알고 있었다.
「곧, 딸의 처리가 끝난다……
유일하게 방해할 염려가 있는 인물은, 지금 게히룬의 게이트에서 고립되어 있다.
이제 아무도, 우리의 방해는 할 수 없겠지」
유일하게 방해할 염려가 있는 인물은, 지금 게히룬의 게이트에서 고립되어 있다.
이제 아무도, 우리의 방해는 할 수 없겠지」
「그렇네요……」
그렇게 대답하고, 미사토는 손목시계를 보았다. 확실히, 곧 예정 시간을 지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리고 곧바로, 마츠자와로부터 사나다에 보고가 올랐다.
「4호기 파일럿 요츠야와 사나다, 두 사람의 약물 처리가 끝났습니다」
「수고했네 마츠자와군……
게히룬의 이카리 겐도우에게 회선을 열어 주지 않겠나?」
게히룬의 이카리 겐도우에게 회선을 열어 주지 않겠나?」
「응답할까요?」
「하지 않아도, 내 목소리는 들리겠지.
호출해서 나와 준다면 그것도 좋고」
호출해서 나와 준다면 그것도 좋고」
마츠자와는 통신 담당에 게히룬에의 회선을 열도록 명했다.
응답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겐도우는 곧바로 나타났다. 그것이 의외로웠던 사나다지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투항을 권고했다. 그러나 겐도우의 대답은 반대였다.
「전에도 말했을 것이다, 게히룬은 이카리 신지의 의지를 따른다」
「그렇다면 신지군에게 전해 주게.
5분 정도 전에, 딸의 약물 처리는 끝났다.
이제 두 번 다시, 딸은 눈을 뜨지 않는다.
그리고 딸의 전언이다.
「고마워요」그렇게 말하고 있었다고 전해 주게」
5분 정도 전에, 딸의 약물 처리는 끝났다.
이제 두 번 다시, 딸은 눈을 뜨지 않는다.
그리고 딸의 전언이다.
「고마워요」그렇게 말하고 있었다고 전해 주게」
「……전언은 전하지」
「그래, 방해를 했군」
이걸로 끝났던 것이다. 사나다는 겐도우와의 통신을 끊고, 총사령석에 앉았다.
「카츠라기군, 지금부터가 마지막 마무리다.
놀라지 말고 , 게히룬의 행동을 방해해 주게」
놀라지 말고 , 게히룬의 행동을 방해해 주게」
미사토는 경례를 하고 방을 나갔다.
예상 이상의 사태다. 미츠키가 약물 처리되었다는 사나다의 말은, 겐도우는 아니라 나오코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창백한 안색을 한 나오코에게, 이것도 예상의 범위라고 겐도우가 전했다.
창백한 안색을 한 나오코에게, 이것도 예상의 범위라고 겐도우가 전했다.
「신지군은, 미츠키를 돕기 위해서 무리를 하는 거잖아요?
그 노력이 의미없게 된 것이, 어떻게 예상의 범위라는 겁니까!!」
그 노력이 의미없게 된 것이, 어떻게 예상의 범위라는 겁니까!!」
「사나다의 행동이 예상범위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도 대응책은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우리도 대응책은 생각하고 있었다」
「……키리카?
당신은 그녀 힘을 너무 과하게 기대하고 있어요.
실제로, 경찰의 공세에 잡혀 있잖아!」
당신은 그녀 힘을 너무 과하게 기대하고 있어요.
실제로, 경찰의 공세에 잡혀 있잖아!」
「그녀가 괜찮다면 보증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과대 평가에요.
실제로, 사나다군은 미츠키 의 처리가 끝났다고 했어요.
그는 그런 일로 거짓말하는 남자가 아니어요」
실제로, 사나다군은 미츠키 의 처리가 끝났다고 했어요.
그는 그런 일로 거짓말하는 남자가 아니어요」
「확실히 처리는 행해졌겠지……
하지만, 정말로 장래의 희망이 없어졌는지는 다른 일이다」
하지만, 정말로 장래의 희망이 없어졌는지는 다른 일이다」
그것은 희망적 관측에 지나지 않는다. 나오코는 평소와 다른 겐도우가 이상하게 보였다.
「NERV의 의사도 바보는 아니에요.
이상한 속임수를 쓰면, 절대로 발견되어요!」
이상한 속임수를 쓰면, 절대로 발견되어요!」
「그래도, 나는 그녀를 믿는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는 잘라 말하는 여성이다.
그런 그녀가, 아직도 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다.
반드시, 무엇인가 손을 쓰고 있겠지」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는 잘라 말하는 여성이다.
그런 그녀가, 아직도 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다.
반드시, 무엇인가 손을 쓰고 있겠지」
키리카의 힘에 조금의 의문도 갖지 않는 겐도우에게, 나오코는 단념했다고 어깨를 움츠려 보였다.
「당신이 거기까지 말한다면, 나도 믿어요.
그래서, 사나다군의 말을 신지군에게 전해요?」
그래서, 사나다군의 말을 신지군에게 전해요?」
「물론, 전할 생각이다」
「신지군이 의지를 잃지 않을까요?」
「이정도로 의지를 잃는다면, 처음부터 이런 일은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사나다의 행동도, 유우카가 인질로 잡히는 일도 예상의 범위다」
사나다의 행동도, 유우카가 인질로 잡히는 일도 예상의 범위다」
「그 아이에게 거기까지 기대해요?」
나오코의 말에, 겐도우가 갑자기 웃었다.
「부친으로서는 정말 아쉬운 일이지만,
신지에게는 나의 말보다 키리카군의 말이 더 중요한 것이야.
키리카군이, 나중의 일은 걱정 없다고 보증한 이상,
신지는 아무것도 헤매지 않고 전진한다」
신지에게는 나의 말보다 키리카군의 말이 더 중요한 것이야.
키리카군이, 나중의 일은 걱정 없다고 보증한 이상,
신지는 아무것도 헤매지 않고 전진한다」
확신을 담아 말하는 겐도우에, 나오코는 분명히 질렸다는 얼굴을 했다.
「그런 말을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게 아니에요.
뭐, 신지군이 당신을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만요.
뭐라고 말할까, 보통의 아버지라고는 생각해 주지 않네요」
뭐, 신지군이 당신을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만요.
뭐라고 말할까, 보통의 아버지라고는 생각해 주지 않네요」
「……그렇게까지 말하나?」
「그 정도의 행동을 했다고, 일단 자각하세요」
낙담하는 그 모습에, 의외로 사랑스러운 사람이구나 하고 나오코는 겐도우를 재검토했다.
NERV로부터의 이야기를 듣고, 심하게 낙담한 것은 레이였다. 신지가, 어째서 1초를 아까워하며 연구했는지, 쭉 얼굴을 맞대어 왔던 만큼, 그 이유는 아플 만큼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NERV는, 신지에게서 최대의 이유를 빼앗아 주었다. 어째서 그런 난폭한 행동을 하는지, 결코 믿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절대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신지는, 미츠키가 약물 처리를 당했다고 들어도, 별로 낙담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담담하게 출격준비를 진행시킨다. 레이는 이것도 믿을 수 없었다. 혹시 자신을 잃고 있는 건 아닌지 하고 생각할 정도다.
하지만 신지는, 조금도 안색을 바꾸지 않고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신지는, 미츠키가 약물 처리를 당했다고 들어도, 별로 낙담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담담하게 출격준비를 진행시킨다. 레이는 이것도 믿을 수 없었다. 혹시 자신을 잃고 있는 건 아닌지 하고 생각할 정도다.
하지만 신지는, 조금도 안색을 바꾸지 않고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나는, NERV에 싸움을 걸었어.
그러니까 미츠키의 경우도 그렇고, 이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어.
키리카 어머님은, 반드시 저지해 보인다고 약속해 주셨지.
그렇지만, 어머님께서 약속을 지켜 주시건 지키지 못하시건,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야」
그러니까 미츠키의 경우도 그렇고, 이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어.
키리카 어머님은, 반드시 저지해 보인다고 약속해 주셨지.
그렇지만, 어머님께서 약속을 지켜 주시건 지키지 못하시건,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야」
「어째서, 당신은 사나다 미츠키씨를 돕기 위해서 서두른 거잖아.
NERV가 한 처리는, 동물 실험으로 이용되어 온 것.
신경계의 반응을 이상하게 만들어, 죽이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해지는 것.
지금까지 행해진 소생 실험은, 한번도 성공했던 적이 없는거야」
NERV가 한 처리는, 동물 실험으로 이용되어 온 것.
신경계의 반응을 이상하게 만들어, 죽이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해지는 것.
지금까지 행해진 소생 실험은, 한번도 성공했던 적이 없는거야」
「비록 그렇다 해도, 역시 변함없어.
게다가,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지금까지 한번도 성공했던 적이 없는 것이야.
이걸로 성공하고 내가 살아 남으면, 앞으로의 연구 목표가 바뀔 뿐」
게다가,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지금까지 한번도 성공했던 적이 없는 것이야.
이걸로 성공하고 내가 살아 남으면, 앞으로의 연구 목표가 바뀔 뿐」
「……강하구나」
존경스러운 레이의 시선에, 그러지 말라고 신지는 간절히 원했다.
「자신은 힘없는 아이라고 단념하는 것은 그만뒀어.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할 수 있는 일이 눈앞에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념하면 안된다고 마음으로 결정했어」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할 수 있는 일이 눈앞에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념하면 안된다고 마음으로 결정했어」
「……역시, 이카리군은 강해」
「강하고 어쩌고도 없어, 결국나는 자신의 힘으로 일어설 수 없었어.
게다가, 이번의 일도, 모두의 힘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온 거야」
게다가, 이번의 일도, 모두의 힘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온 거야」
아직도 독립할 수 없었다며, 신지는 머리를 긁었다.
「……다음의 목표가 정해지면, 그 때도 함께 할 수 있을까?」
「아, 아야나미가 그것을 바란다면……」
신지는 그렇게 대답하고, 묵묵히 초호기에 데이터를 전송했다.
결과적으로, 목표의 100%달성은 안 되었다.적성체의 요격준비를 끝낸 미사토는, 전략 자위대에서 올라 온 보고서에 조금 낙담했다. 특수부대의 투입에 의해, 단번에 게히룬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12시간을 지났는데도 작전완료의 보고가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본래라면 지금 시점에서 작전의 성패를 결정해야 하지만, 미사토는 아직도 카드를 갖고 있었다. 게다가 사나다 미츠키의 처리도 끝나고, 사쿠라기 유우카를 인질로 하고 있는 것이다. 게히룬의 직접 점거가 완료되지 않아도, 백업은 충분하다.
「오퍼레이터, 게히룬의 모습은?」
「별 변화 없습니다」
이제 곧 작전이 시작된다. 이쪽의 에바는, 가용 가능한 전체가 배치되고 있었다. 사도의 진행을 막는 데에는 2호기에는, 나기사 카오루와 아즈마리아 · 헨드릭이 탑승하고 있었다. 그리고 2기의 4호기를 안은 3호기도, 벌써 스탠바이 되어 있었다.
「리츠코, 크래킹 준비는?」
「언제라도 OK야」
리츠코의 대답을 들은 미사토는, 확인을 위해 총사령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사나다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리츠코, 게히룬의 메인 컴퓨터를 공략해」
알았다고, 대답하려 한 리츠코였지만, 그 말을 말하려고 한 순간, MAGI로부터 부정 침입을 고하는 경보를 들 수 있었다. 그 경보에, 선수를 놓쳤다며 미사토는 혀를 찼다.
「리츠코, 당초 예정대로 게히룬의 메인 컴퓨터를 떨어뜨려!」
그럴 생각이라고 대답하려 한 리츠코는, 공격성 방어벽을 전개하려 했지만, 믿을 수 없는 공격 로그에 눈이 휘둥그레 졌다.
「미사토, 이것은 게히룬이 아니야.
일본 안, 아니, 전세계의 컴퓨터가 NERV를 공격하고 있어!」
일본 안, 아니, 전세계의 컴퓨터가 NERV를 공격하고 있어!」
「그런 일이 일어날리 없잖아!!
NERV는, 세계의……」
NERV는, 세계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말하려다, 그것과 이것은 다른 일임을 이해했다. NERV의 MAGI를 공격하는 것에 비해 다른 컴퓨터를 공격하는 것이 훨씬 쉽다. 그렇다면, 미리 다수의 슈퍼 컴퓨터를 지배한다면, 이렇게 손발로 삼아 MAGI를 공격할 수 있을 것이다.
「리츠코, 끝까지 버텨!!」
「MAGI를 얕보지 말라구.
발각되지 않게 기어든 프로세스 정도로는 꿈쩍도 하지 않아!!」
발각되지 않게 기어든 프로세스 정도로는 꿈쩍도 하지 않아!!」
전세계의 컴퓨터가 상대라지만, 그것이 전력으로 오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츠코가 말하는 대로, 물리칠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이다. 단지, 예상 외로 MAGI의 파워가 다운된 것은 확실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능력이 저하한 MAGI를, 게히룬은 놓치지 않았다. 전능력을 동원해 MAGI로의 침입을 개시했던 것이다.
「게히룬이 왔습니다!!
MAGI, 능력 40%저하!!」
MAGI, 능력 40%저하!!」
「리츠코!!」
과연, 그 보고는 미사토를 당황하게 했다. MAGI의 능력이 저하한다고 하는 것은, 아군 에바의 움직임을 제한하게 된다. 이대로는, 적성체 요격 작전조차 성공이 불안하게 된다.
「앞으로 10분만 시간을 줘!」
「그러면 요격에 늦어!!」
「괜찮아, 그때까지는 맞출게!
게다가, 저 편은 전력을 내고 있기 때문에, 초호기는 나올 수 없어!」
게다가, 저 편은 전력을 내고 있기 때문에, 초호기는 나올 수 없어!」
컴퓨터의 도움 없이는, 에바를 운용할 수 없다. 전에도 확인했던 대로, NERV의 에바는 확실히 그렇게 되고 있었다. 그러나 리츠코의 기대는, 오퍼레이터의 보고에 의해 배신당했다.
「게히룬의 초호기, 나왔습니다!!」
다시 또 뒤통수를 맞았다. 지상에 사출된 초호기의 모습에, 미사토는 이를 악물며 분해했다. 효과가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미사토는 남겨진 카드를 펼치기로 했다.
「초호기로의 회선을 열어 줘!」
「초호기의 응답 없습니다!!」
「그러면, 전채널 오픈.
이쪽의 통신을 일방적으로 흘려 보내 줘!」
이쪽의 통신을 일방적으로 흘려 보내 줘!」
통신 담당의 오퍼레이터는 솜씨 좋게 회선의 접속을 실시했다.
「회선 준비되었습니다!」
「구속실 2의 영상을 내 줘.
그리고 마이크는 여기로 돌려!!」
그리고 마이크는 여기로 돌려!!」
「마이크, 돌렸습니다!!」
미사토는 마이크를 잡아 작게 헛기침을 했다.
「초호기 파일럿에 고합니다.
당신의 행위는, 유엔 NERV법, 및 일본 국내법에 위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NERV는 법령에 근거해 필요한 처치를 실시했습니다.
당신의 약혼녀인, 사쿠라기 유우카의 신병은 구속되었습니다.
당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그녀도 특별법에 의해 처벌되게 됩니다.
최고형은 사형, 이것은 다른 협력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당신의 행위는, 유엔 NERV법, 및 일본 국내법에 위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NERV는 법령에 근거해 필요한 처치를 실시했습니다.
당신의 약혼녀인, 사쿠라기 유우카의 신병은 구속되었습니다.
당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그녀도 특별법에 의해 처벌되게 됩니다.
최고형은 사형, 이것은 다른 협력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통신을 끊고, 미사토는 곧바로 아즈마리아에게 초호기를 제압하라고 명령했다. 초호기에는 컴퓨터의 도움도 없고, 이쪽에는 MAGI의 보조가 있다. 단지 움직이기만 하는 초호기와 만전의 2호기는 원래의 힘이 다르다. 방해만 없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었다. 그런 한편, 미사토는 오퍼레이터에게, 카오루의 2호기에 이상한 움직임이 없는가를 지키게 했다.
구속실에 연금된 둘은, 텔레비젼의 화면을 손에 땀을 쥐고 주시하고 있었다. 정보 관제는 행해지지 않기 때문에, 미츠키의 일은 벌써 둘의 귀에 들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둘은, 신지가 초호기로 출격 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리고 초호기는 2호기와 마주보고 있었다.
「초호기는 고립 무원!
신지가 전부 매뉴얼로 움직이고 있어.
거기에 비해, 너의 아즈마리아는 MAGI로부터 만전의 지원이 있어.
어느 쪽이 이길지, 내기하지 않을래?」
신지가 전부 매뉴얼로 움직이고 있어.
거기에 비해, 너의 아즈마리아는 MAGI로부터 만전의 지원이 있어.
어느 쪽이 이길지, 내기하지 않을래?」
히죽 웃은 아스카에게, 사치코는 악취미라고 한탄했다.
「별로 아즈마리아가 상처입지 않으면 좋겠네요.
5호기에조차 이길 수 없었던 2호기가, 초호기에 당해 낼 리 없습니다」
5호기에조차 이길 수 없었던 2호기가, 초호기에 당해 낼 리 없습니다」
「즉, 너는 초호기가 이긴다고 생각하는 거네?」
「원래, 승부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한 사치코에게, 아스카는 살짝 어깨를 움츠렸다.
「너는, 여동생의 응원을 한다고 생각했어」
「냉정하게 현상을 분석하면, 그 이외의 대답은 없습니다.
게다가, 이카리님께서 타고 계시는 것은, 우리의 연구성과입니다.
2호기정도에 질 리 없습니다」
게다가, 이카리님께서 타고 계시는 것은, 우리의 연구성과입니다.
2호기정도에 질 리 없습니다」
기대에 못미치는 예상 그대로의 대답에, 아스카 쳇 하고 혀를 찼다.
각 파트의 크기는, 초호기가 조금 컸다. 따라서, 2호기에 비해, 초호기는 육안으로도 알 정도로 크게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미사토에게서 제압하라고 명령받은 아즈마리아는, 그 크기 이상으로 초호기가 크게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초호기로부터 느껴지는 공기가, 어딘가 지난 번의 적성체와 닮아 있었다.
「사치코 언니를 위해서……」
그렇다고 해서 기가 죽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초호기가 작전을 방해했을 경우, 사치코가 연좌제로 처벌된다고 들었던 것이다. 최악의 경우, 사형이 된다고 들으면, 아즈마리아가 미사토의 제안을 거부할 리 없었다.
「저 쪽은, 컴퓨터의 서포트가 없으니까」
그리 대단한 성능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아즈마리아는 자신을 격려했다.
「이카리씨, 언니를 위해, 멈추세요!」
그렇게 말하고, 아즈마리아는 신에 기도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것이 그녀의 파이팅 포즈였다. 2호기 앞에는, 아스카가 만들어 내는 것과 손색이 없는 필드가 전개되었다.
접근을 멈추지 않는 초호기에, 누구나 필드간 간섭으로, 큰 파괴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필드 간섭 발생까지, 앞으로 5, 4, 3, 2, 1……」
오퍼레이터의 보고에, 전원이 마른침을 삼키며 그 순간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양자의 필드가 접촉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아무런 물리 반응이 발생하지 않았다.
「뭐가 일어난 거야!!」
리츠코에게 말한 미사토였지만, 그녀가 아직 세계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을 생각해 냈다. 이것도 또, 적의 술책일까하고 분해했다.
그리고 필드가 반발하지 않은 시점에서, 2호기의 아즈마리아는 대부분의 전의를 잃고 있었다. 필드가 동조한 시점에서, 아즈마리아는 초호기로부터의 피드백에 노출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필드가 반발하지 않은 시점에서, 2호기의 아즈마리아는 대부분의 전의를 잃고 있었다. 필드가 동조한 시점에서, 아즈마리아는 초호기로부터의 피드백에 노출되었던 것이다.
「뭘까, 기분이 좋다……?」
2호기로부터, 따뜻하게 싸이는 감각이 전해져 온다. 마치 봄의 햇볕과 같이, 온화하고 따뜻한 감각은, 싸우려는 기분을 쇠약해지게 하는 것이었다.
「이대로는 언니가!」
그런데도 어떻게든 기력을 내려 한 아즈마리아였지만, 그녀가 투지를 일으키려 할 때마다, 2호기로부터 전해져 오는 감각은 보다 기분 좋은 것이 되다.
그리고 2호기와 초호기가 접촉한 순간, 따뜻하다는 애매한 감각은, 명확한 의지가 되어 아즈마리아에게 전해졌다.
그리고 2호기와 초호기가 접촉한 순간, 따뜻하다는 애매한 감각은, 명확한 의지가 되어 아즈마리아에게 전해졌다.
(잘 노력했군요, 더이상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
말로 하면 그런 느낌일 것이다. 그 말에, 아즈마리아의 몸은 환희로 떨렸다.
아즈마리아의 입에서 환희의 소리가 새고, 그 말과 함께 2호기의 필드는 완전하게 소멸했다. 리츠코에게 여유가 생긴 것은, 정확히 그 때였다.
아즈마리아의 입에서 환희의 소리가 새고, 그 말과 함께 2호기의 필드는 완전하게 소멸했다. 리츠코에게 여유가 생긴 것은, 정확히 그 때였다.
「필드가 소멸……어떤 마술을 사용한거야!」
관측된 결과에, 리츠코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관측되는 2호기의 데이터는 정상치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 필드는 관측되지 않는 것이다.
사실에 눈을 빼앗긴 리츠코와는 달리, 미사토는 초호기의 필드가 동시에 소멸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움직일 수 없게만 해 주면, 이쪽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미사토는 지상 병력에, 초호기의 다리를 노려 공격하도록 명령했다.
사실에 눈을 빼앗긴 리츠코와는 달리, 미사토는 초호기의 필드가 동시에 소멸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움직일 수 없게만 해 주면, 이쪽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미사토는 지상 병력에, 초호기의 다리를 노려 공격하도록 명령했다.
컴퓨터의 보조가 없다는 것은, 신지에게 있어서 핸디캡이 되지 않았다. 원래 에바의 성격상, 사람의 감각만 전달할 수 있으면, 보조의 필요는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전달에 필요한 싱크로율은, 신지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것이다. 그 점이, 리츠코가 이해할 수 없었던 곳이었다. 무엇보다, 신지 혼자서 기동할 수는 있지만, 통상은 컴퓨터로부터의 지시가 필요라고 하는 것도 확실했다. 다만, 그것은 탑승자의 부담을 가볍게 하는, 상황을 관리한다는 의미의 것이었다.
2호기의 방해는, 어느 의미로 신지에게 좋은 일이었다. 그 성격이 다르다고는 해도 필드의 중화실험을 할 수 있다. 갑자기 실전에서 사도와 만나는 것에 비교해, 아득하게 조건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에바끼리의 접촉 실험으로 안 것은, 육안으로 판별하는 것보다 아득하게 빠른 타이밍으로, 필드의 간섭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거리적으로는 꽤 떨어져 있어도, 필드끼리는 상호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 수 있던 것으로, 지금까지 파일럿들이 막연히 느끼고 있던 불안이나 예상이라는 것의 설명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 수 있던 덕분에, 마지막 순간에 중화 현상이 발생하는 곳까지 도달했던 것이다. 그날, 중화가 일어난 것 자체는 운으로 정리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일지도 모르지만, 중화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당연한 사건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찾아낸 중화, 접합 방법은, 4호기에 의한 것보다 훨씬 스마트한 방법이었다.
에바끼리의 접촉 실험으로 안 것은, 육안으로 판별하는 것보다 아득하게 빠른 타이밍으로, 필드의 간섭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거리적으로는 꽤 떨어져 있어도, 필드끼리는 상호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 수 있던 것으로, 지금까지 파일럿들이 막연히 느끼고 있던 불안이나 예상이라는 것의 설명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 수 있던 덕분에, 마지막 순간에 중화 현상이 발생하는 곳까지 도달했던 것이다. 그날, 중화가 일어난 것 자체는 운으로 정리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일지도 모르지만, 중화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당연한 사건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찾아낸 중화, 접합 방법은, 4호기에 의한 것보다 훨씬 스마트한 방법이었다.
「오가사와라씨를 닮았군」
2호기의 필드에 접촉한 신지는, 감각적으로 발생원의 정보를 분석했다. 지금까지의 연구로 가까스로 도착한 것은, 수치보다 감각으로 보는 것이 가장 알기 쉽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중화를 일으키려면, 그 감각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그 최초의 접촉시에 받은 감각이, 중화에 가장 큰 영향이 나올 것이라고. 그 가설에 따라, 신지는 사치코와의 사이에 중화 현상을 확인했던 것이다.
여기서, 그 감각을 받아 들인다. 신지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2호기에서 발생되는 필드의 “색” 을 찾았다. 그 결과가, 사치코를 닮았다는 감촉이었던 것이다. 신지는, 필드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받아 들였다.
여기서, 그 감각을 받아 들인다. 신지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2호기에서 발생되는 필드의 “색” 을 찾았다. 그 결과가, 사치코를 닮았다는 감촉이었던 것이다. 신지는, 필드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받아 들였다.
그 결과가, 양쪽의 필드가 완전히 접촉했을 때의 현상이었다. 지금까지의 접촉에서는, 서로 반발하는 필드의 접촉에 의해, 물질의 소멸에 수반하는 막대한 열량이 발생하고 있었지만, 이번 접촉에서는 그것이 전무했던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양자의 필드는 깨끗이 접합되었던 것이었다. 이렇게 되면, 서로의 필드는, 이미 몸을 지키는 수단은 아니다.
한층 더 이번 예행 연습으로 안 것은, 한 번 접합이 발생하면, 그 유지에는 큰 노력이 필요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상태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면 좋은 것이다.
무엇보다도, 신지는 2호기를 공격한다는 기분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직접 접촉하고, 붙잡는 정도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2호기보다 기본 성능이 우수하고, 싱크로율이 높은 초호기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층 더 사태는 호전되었다. 부분 중화에 의한 융합 만이 아니고, 완전하게 2호기의 필드를 소멸시키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이것은, 그야말로 기대 이상의 효과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 흥분이, 신지에게 약간의 틈을 만들게 하였다. 필드가 소멸한 것으로, 에바가 아니라 지상 병력의 공격을 불러와 버린 것이다. 당황해서 방어용으로 필드를 치려 했지만, 한 번 소멸한 필드는 재구성되지 않았다.
한층 더 이번 예행 연습으로 안 것은, 한 번 접합이 발생하면, 그 유지에는 큰 노력이 필요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상태를 이용해 적을 공격하면 좋은 것이다.
무엇보다도, 신지는 2호기를 공격한다는 기분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직접 접촉하고, 붙잡는 정도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2호기보다 기본 성능이 우수하고, 싱크로율이 높은 초호기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층 더 사태는 호전되었다. 부분 중화에 의한 융합 만이 아니고, 완전하게 2호기의 필드를 소멸시키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이것은, 그야말로 기대 이상의 효과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 흥분이, 신지에게 약간의 틈을 만들게 하였다. 필드가 소멸한 것으로, 에바가 아니라 지상 병력의 공격을 불러와 버린 것이다. 당황해서 방어용으로 필드를 치려 했지만, 한 번 소멸한 필드는 재구성되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미사토의 빠른 판단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지상 병력의 공격이 초호기에 닿기 직전, 그 공격은 생각지도 못한 것에 의해서 차단되었다. 그때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던 카오루의 2호기가, 초호기의 방패가 되어 지상공격 앞에 가로막고 섰던 것이다.
「나기사 카오루, 명령 위반이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초호기의 무력화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초호기의 무력화야!!」
갑작스런 배반에, 미사토는 큰 소리로 카오루를 규탄했다. 하지만 카오루는 평상시와는 달리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은 게히룬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아스카에게서 말은 듣고 있었지만,
지금, 이렇게 해 눈앞에서 볼 때까지 반신반의였습니다.
하지만 신지군은, 제게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반역죄로 처형되어도, 저는 자신의 신념을 관철합니다」
지금, 이렇게 해 눈앞에서 볼 때까지 반신반의였습니다.
하지만 신지군은, 제게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반역죄로 처형되어도, 저는 자신의 신념을 관철합니다」
본래라면, 이 정도의 반란은 간단하게 누르는 것이 가능했다. 하지만 적이 접근해 오는 중에, 2호기 2기를 잃을 수는 없었던 것이다. 때문에 미사토는, 카오루에게 재차 호소했지만, 카오루는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아즈마리아, 너도 이해할 수 있겠지?
여기는, 신지군에게 모두 걸어 보지 않겠어?」
여기는, 신지군에게 모두 걸어 보지 않겠어?」
카오루의 호소에, 반쯤 황홀한 표정으로, 아즈마리아는 수긍했다.
「그러면, 너의 2호기를 정지시켜 주지 않겠어?
접합한 채로, 분리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접합한 채로, 분리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멈추라는 미사토의 말을 무시하고, 아즈마리아는 수동으로 2호기를 정지시켰다.그 순간, 아즈 마리아는 작은 상실감을 맛보았다.
(이 느낌은 뭘까……?)
가족과 헤어졌을 때의 감각을 닮아 있다. 사랑을 한 적이 없는 아즈마리아에게는, 그것이 가장 알기 쉬운 표현이었다.
아즈 마리아가 탄 2호기가 정지한 것으로, 초호기는 다시 필드 전개에 성공했다. 이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신지의 머리 속에서는, 사도에게 어떻게 대처할지의 순서가 명확한 형태로 굳어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1%정도일까?)
절망 안에 간신히 빛이 보인다는 정도일 것이다. 그 빛도, 진짜인지 아닌지 모른다는 것이 실정이었다. 하지만 신지는,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고 믿었다.
하지만 미사토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초호기를 멈출 수 없다면, 초호기보다 빨리 적을 쓰러뜨리면 좋은 것이다. 다행히 위치적으로는, 3호기가 적에게 가까운 장소를 확보하고 있었다. 지금부터라면, 초호기가 적에게 도착하는 것보다 빨리, 4호기를 박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명령이 미사토의 입에서 나올 일은 없
하지만 그 명령이 미사토의 입에서 나올 일은 없

